보더 테리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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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본문
보더 테리어(Border Terrier)는 영국 원산의 소형견으로, 테리어 그룹에 속합니다. 다음은 보더 테리어에 대한 정보입니다.
역사 및 기원:
-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국경 지역에서 유래했습니다.
- 여우나 해로운 야생동물 사냥을 위해 사육되었습니다.
- 댄디 딘몬트 테리어, 베들링턴 테리어와 조상을 공유합니다.
- 1920년 영국 켄넬 클럽, 1930년 미국 켄넬 클럽에 의해 공인되었습니다.
외형:
- 체고: 수컷 36~40cm, 암컷 28~36cm
- 체중: 수컷 6~7kg, 암컷 5~6.4kg
- 작고 거친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.
- "수달 머리" 모양이 특징입니다.
- 털 색깔은 그립과 황갈색, 파란색과 황갈색, 밀색, 빨간색 등이 있습니다.
- 다른 소형 테리어보다 다리가 긴 편입니다.
성격 및 특징:
- 활발하고 다정하며 충실합니다.
- 용감하고, 털빠짐이 적습니다.
- 사냥 본능이 강합니다.
- 다른 개들과 잘 지내는 경향이 있지만, 고양이나 다람쥐 등 작은 동물을 보면 사냥할 수 있습니다.
- 집 지키는 능력이 보통입니다.
- 아파트, 빌라, 단독, 전원주택 등 다양한 환경에서 키울 수 있습니다.
- 충분한 운동을 시켜주면 도시 생활에도 잘 적응합니다.
기타:
- 과거에는 리드워터 테리어, 코게트데일 테리어 등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.
- 2006년 미국켄넬클럽(AKC) 등록 건수 81위, 2008년 영국켄넬클럽(KC) 등록 건수 8위를 기록했습니다.
| 보더 테리어 | |
|---|---|
| 기본 정보 | |
 | |
| 원산지 | 영국/스코틀랜드 국경 지역 |
| 체중 | 수컷: 5.9–7.1 kg 암컷: 5.1–6.4 kg |
| 높이 | 25–28 cm |
| 털 | 뻣뻣한 털과 촘촘한 속털 |
| 털 색깔 | 빨간색 밀색 푸른색과 황갈색 회색 섞인 갈색 |
| 수명 | 12–15년 |
| 성격 | 활발함, 용감함, 튼튼함 |
| 별칭 | 보더 |
| 역사 | |
| 기원 | 18세기 |
| 용도 | 여우 사냥 |
| 기타 | |
| 클럽 표준 | FCI 표준 AKC 표준 KC (UK) 표준 CKC 표준 NZKC 표준 ANKC 표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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